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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케이스에 조명까지 붙어 오는 피규어장식장, 50,310원 한 가지
책장 맨 윗칸에 피규어가 서 있고 그 아래 상자엔 아직 못 꺼낸 레고가 남아 있는 방. 주말마다 하나씩 들어 올려 먼지를 닦다 보면 진열장 생각이 나죠.
이 제품은 아크릴 케이스와 필립스 조명이 한 이름으로 묶인 구성이고, 보리보리에서 50,310원이에요. 재질과 조명을 먼저 짚고 금액 기준, 자리 맞추기 순서로 갈게요.
50,310원보리보리 판매가예요. 같은 링크 안에 고를 옵션이 없어 이 금액이 그대로 결제액이고, 2026년 11월 4일 확인 기준이라 판매자 사정으로 달라질 수 있어요.
주말마다 먼지 닦던 일부터 ↓
아크릴 케이스에 조명이 함께 묶여 있어요
아크릴케이스와 필립스조명이 한 상품 이름 안에 같이 붙어 있는 구성이죠. 색온도나 전원을 어디서 끌어오는지는 숫자로 나와 있지 않아서, 콘센트 한 개만 미리 비워 두면 되고요.
고를 옵션 없이 50,310원 하나
색이나 단수를 골라 값이 올라가는 구조가 아니라 담는 순간 금액이 그대로 굳어요. 만든 곳은 대한민국으로 적혀 있고 발송은 4일 이내.
반품 편도 3,000원, 하자면 회수비 없음
단순변심 반품은 편도 3,000원, 교환은 왕복 6,000원이에요. 하자나 불량, 오배송이라면 회수 배송비용이 들지 않고 창구는 ㈜아트박스 한 곳으로 정해져 있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유리장은 무거워서 못 들이는데, 아크릴은 조명을 또 따로 달아야 하나 싶어요”
아크릴에 조명까지 한 상품으로 올 때
천장등 하나뿐인 책장 위에서는 피규어 얼굴에 그늘이 져서 도색이 한 톤 가라앉아 보이죠. 그래서 케이스를 먼저 사고 LED 바를 따로 붙이는 순서로 가는데, 양면테이프로 올린 조명은 여름 한 번 지나면 한쪽이 내려앉더라고요. 떨어진 자리를 닦고 다시 붙이려면 안에 세워 둔 걸 전부 꺼내야 하고요.
먼저 밝힐 게 하나 있어요. 조명 색온도와 전원을 어디서 끌어오는지는 숫자로 안 나와 있어요. 대신 확인되는 건 아크릴케이스와 필립스조명이 한 이름으로 묶인 구성이라는 점, 그리고 만든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정도죠.
그러니 둘 자리 근처에 콘센트 한 개를 비워 두는 것만 미리 정해 두면 돼요. 따로 살 조명도 떼었다 붙일 테이프도 없이, 문만 닫아 두면 칸마다 빛을 받은 피규어가 그대로 서 있게 되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5만 원 넘게 주고 들였다가 자리에 안 맞으면 그 돈이 그냥 묶이잖아요”
5만 원을 되돌리는 값이 3,000원일 때
장식장은 한 번 들이면 몇 년을 쓰니, 금액보다 먼저 걸리는 게 안 맞았을 때 어쩌나 하는 쪽이죠. 큰맘 먹고 결제했다가 거실 구석에 밀어 두고 수건이나 얹어 쓰게 된 가구가 집마다 하나씩은 있고요.
여기선 50,310원 하나로 끝나요. 색이나 단수를 골라 값이 올라가는 구조가 아니라서, 담는 순간 결제액이 그 값으로 굳죠. 발송은 4일 이내로 적혀 있고 도서산간만 추가 비용이 붙어요.
되돌리는 쪽 값도 미리 나와 있어요. 단순변심이면 반품 편도 3,000원, 교환은 왕복 6,000원이고 하자나 오배송은 회수 비용이 들지 않아요. 본품 값의 6% 선에서 길이 열려 있으니, 자리를 재 보고 나서 결정해도 늦지 않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방이 좁아서 소형을 찾는데 칸 높이가 안 맞을까 싶어요”
모니터 옆에 한 칸이 남아 있다면
소형을 고를 때 먼저 재야 하는 건 장식장 폭이 아니라 가장 키 큰 조형물 높이예요. 눕혀 넣은 피규어는 한 달도 못 가 상자로 돌아가기 마련이죠. 책상에 올렸다가 모니터 받침과 겹쳐 바닥으로 내려간 장식장도 같은 길로 가고요.
내부 치수와 단수는 수치로 공개돼 있지 않아요. 확인되는 건 아크릴 케이스 형태라는 점, 피규어장식장과 레고진열장이 한 이름에 함께 적혀 있다는 점이에요.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피규어와 작은 레고 세트를 모으는 쪽에 맞춰진 구성이죠.
그래서 키 큰 조형물 높이 하나만 재서 메모해 두면 고민이 한 번에 끝나요. 그 칸에는 눕힐 것 없이 전부 세운 채로 들어가고, 주말마다 하나씩 들어 올려 먼지 닦던 일과도 문 하나로 정리되죠.
이런 방이라면 잘 맞아요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피규어와 작은 레고 세트가 책장과 책상으로 흩어져 있고, 장식장 자리 근처에 콘센트 한 개를 비워 둘 수 있다면 맞는 구성이에요. 밤에 방 불을 끄고 케이스 조명만 켜 두면 아크릴 문 안쪽에 선 피규어 얼굴까지 밝게 드러나죠.
되돌릴 방법도 챙겨 두면 마음이 가벼워요. 교환·반품처는 ㈜아트박스이고 신청은 보리보리 마이페이지 주문·배송 내역에서 넣어요. 단순변심은 반품 편도 3,000원에 교환 왕복 6,000원, 하자나 불량, 오배송이면 회수 배송비용이 없고 상담은 02-6012-5050으로 이어져요. 창구가 한 곳으로 정해져 있으니 틀어져도 전화 한 번으로 정리되는 셈이죠.